Q&A

Q.

투자기간이 기본 1년인데 연장도 가능한가요?

A.

갱신 시점이 되면 기존 계약을 그대로 갱신할 수 있도록 앱 내에서 안내를 드립니다.
안내하는 절차대로 계약 갱신과 이용료 이체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달러 기준 꾸준한 자산증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 환율 변화의 영향을 받는 원화 환산 가치를 기준으로 앱 이용료가 산정되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용료 절감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AIM은 “만기” 개념으로 가입하는 금융상품이라기보다는, 내가 보유한 자산이 꾸준히 늘어나도록 “1년” 단위로 자문을 받고 직접 본인 명의 계좌 내에서 스스로 투자를 실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자문기간이 만료된다고해서 자산이 자동으로 매수/매도되지는 않습니다.

* 자문계약을 갱신하지 않아도 AIM의 자문을 통해 승인된 자산은 본인명의 한국투자증권 계좌에 그대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