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A.

AIM을 통한 자산관리는 모두 "본인 명의 한국투자증권 계좌"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배당이 발생하면 상기 계좌로 입금되어 외화 잔고로 유지 됩니다.

배당금 입금 내역은 에임 앱 내에서 '메뉴 > 수익 현황 > 배당 수익' 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배당금은 종목별로 월말 혹은 월초에 지급됩니다.
주식형 자산의 경우 분기별로 지급되며, 채권형 자산은 매달 배당금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배당금은 당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보유하신 금융자산(ETF)에서 매달 발생하는 수익원입니다.
따라서 현지 증권사 회계 처리 및 국내 증권사를 거쳐 최종 지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액의 배당금은 바로 재투자 되지 않고 증권계좌 내 미화 잔고로 유지됩니다.
누적된 배당금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내 현금 비중이 기준치를 넘어서면, 에스더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리밸런싱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미화 잔고는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위험도 최적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대상이므로
당장의 소비를 위해 출금하기 보다는 복리의 힘을 더해 긴 호흡의 자산증식에 활용하시길 권고합니다.

참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2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