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 Esther] 에임(AIM) 장기투자에 확신이 필요해요
"AIM과 함께한 지 300일이 넘었습니다. 주변 친구에게 AIM을 추천하고 싶은데 AIM의 장점을 설명해 주세요!"
에임(AIM)의 전략적 가치
에임(AIM)의 전략적 가치는 증시가 단기적으로 반등하는 상황에서 두드러지는 것이 아니라, 극심한 위기 지점에서의 안정성으로 입증이 되고, 또한 전체 자본시장 사이클이 "회복"과 "성장" 국면으로 변하는 지점마다 "전술적 자산재배분"을 하는 지점에서 매우 낮은 변동성으로 시장이 주는 매력적인 수익을 그대로 얻는 형태로 경험하게 됩니다.
해당 AIMer의 현재 자산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에임(AIM)의 알고리즘 Esther Feedback
작년 7월 말에 에임을 시작해 6개월 만인 2020년 연초에는 4%가 넘는 '최고수익률'을 경험하셨습니다. 시장둔화기로 기대수익은 연간 4~6% 수준으로 높지 않으나, 변동성이 높은 환경이므로 그에 맞는 균형적인 자산배분을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후에 찾아올 시장 초유의 위기에 대비해 안전자산의 비중을 미리 늘려두었습니다. 덕분에 전세계 증시가 -35%~-40%까지 급락한 지난 2월말, 3월의 위기 상황에서도 자산가치 최대하락폭을 10%대로 방어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지는 "전술적 자산배분"은 최상위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어렵고 차별화된 역량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10년에 한 번 정도 맞이하게 되는 극심한 시장 위기에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에임이 강조하는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독보적인 장치입니다. 에임은 시장흐름과 상관없이 수익을 얻는 "절대수익"을 추구합니다. 증시가 오르던, 내리던, 전세계 77개국 12700여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각종 리스크를 헤징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자산증식이 이뤄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면, 특정 변수에 집중된 베팅을 하는 방식과 최대한 변수에 대한 베팅을 하지 않음 (위험관리)으로써 시스템이 주는 오롯한 수익을 얻는 방식이 있습니다. 종목 단위 투자가 전자에 해당하고, 에임이 추구하는 '헤지펀드'들의 투자기법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즉 에임의 전략은 Timing에 민감하지 않은 것이 핵심이고, 꾸준히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Time in Market 관점의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사태로 증시가 -35%까지 하락하는 초유의 위기에도 최대변동폭 (maximum drawdown)을 10%대로 제한한 바 있으며, 4년 누적 수익은 39% 내외입니다. 제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에임(AIM)과 약 1,150일 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최용현님의 인터뷰도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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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임 내부통제기준 심사필 제2020-0603-P-T-7호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