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AIM)에 대한 오해 3가지
1. 기계적인 로보어드바이저? (X)
프리미엄 글로벌 매크로 자산 배분 전략
‘미국 로보어드바이저’와 AIM의 차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 로보어드바이저는 기계적으로 고정된 포트폴리오를 설정하고 단순한 유지 관리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수수료’와 ‘관리금액의 1%인 AIM 이용료’를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술 자체가 다를 뿐 아니라, 지불하는 금액의 개념이 다른 점 짚어드립니다. 0.25~0.5%대의 비용을 과금하는 미국 로보어드바이저의 경우, 기본 사용료에 가깝습니다. 반면에 AIM은 기계적인 로보어드바이저가 아닌, 글로벌 마켓 사이클의 국면변화에 따라 자산배분에 변화를 제안하는 고도화된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전술적 자산 배분을 실행하는 상위 1%만이 받던 프리미엄 자산관리 전략입니다. 기술+사람(하이브리드)의 장점을 모아,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모든 자문을 최종 검토합니다. 기술을 고안하고 디자인한 엔지니어가 직접 결과물의 정합성을 관리 감독하여 책임을 다합니다. AIM 이용료는 자문 보수나 수익에 따른 성과보수가 아닌 ‘플랫폼 이용료’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업계에서는 판매보수 1%, 운용보수 1%, 성과보수 15%를 과금합니다. 반면 AIM은 자문/성과 보수를 과금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1% 플랫폼 이용료만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2. 안전하기 때문에 수익도 낮다? (X)
AIM의 4년 누적 성과는 35%+ (자본시장 연평균 수익률 7~8%)
매크로 전략은 말 그대로 마이크로(세세한 변동)이 아닌,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국면은 7~10년을 주기로 3~4차례 바뀝니다. 이 마켓 사이클은 Risk-off(위험 회피 국면), Risk-on(시장 회복 국면), Mid-cycle(시장 활황 국면), Late-cycle(시장 둔화 국면)으로 총 네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접하고 익숙한 전략은 ‘모멘텀 기반 전략’으로 ‘긴 호흡의 전략'과 반대되는데요, 단기적으로 배팅하는 전략은 트렌드에 성과가 집중되는 반면에, 국면의 변곡점에서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M은 특정 국가, 분야, 기업에 베팅하지 않는 전략, 즉 안전한 긴 호흡의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중성화합니다. 낮은 변동성으로 주식시장의 장기수익을 얻도록 하는 고도화된 전략이죠. 안전함과 수익 추구를 동시에 하는 ‘마켓사이클 기반 포트폴리오’를 설계하여, 4년 누적 35% 이상의 성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연평균 수익률 7~8%)
3. 에임이 고객의 관리자금을 가지고 있다? (X)
에임을 통해 개설한 ‘나의 한국투자 증권계좌’에 에임의 자문이 연동
AIM을 통한 자산관리는 모두 "본인 명의 한국투자증권 계좌"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증권계좌에 예치된 관리금액은 에임이 대신 맡아 보관하거나 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에임은 관리금액에 해당하는 ‘자산관리 자문'을 제공하고, 실제 투자는 자문 내용에 따라 사용자가 편리하게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주문전달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자문 내용을 확인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전 과정이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종종 에임에서 대신 투자를 실행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임은 직접투자의 장점인 투명성과 수수료 절약에, 전문적인 자문을 결합한 혁신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AIMer들의 삶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WHY AIM?
1. 에임의 전략은 투자 타이밍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2. 에임과 함께하는 자산 관리는 단기적으로 수익이 높지 않아도 꾸준히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시장 위기에도 안정적으로 자산관리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에임과 함께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함께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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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임 내부통제기준 심사필 제2020-0901-P-T-01호 (2020.09.01)